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회적 가치 추구 플랫폼, SOVAC(쏘백)이 후원하는 전시, '너와 내가 만든 세상'이 개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전시는 과거부터 현대까지 반복되는 혐오의 악순환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체험하고 공존의 희망을 모색하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111917214589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